친구는 인생의 별과 같다.
나의 추억을 반짝이게 해 주고, 길을 잃었을 때 늘 같은 자리에서 사랑과 믿음을
보내 주기 때문이다.
깜깜해진 뒤에야 보이는 별처럼, 힘들고 지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우정.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벗에게 말하고 싶다.
‘친구는 별과 같다’고…
–좋은 생각 <친구는 별과 같다> 중에서
“친구와 어둠 속을 걷는 것은 혼자서 밝은 길을 걸을 때보다 즐겁다” _헬렌 켈러
평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친구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우정의 말을 전해보세요.
친구 역시 내 마음을 알아차리며 방긋 웃어줄 것입니다.
'하루1분, 행복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견은 (0) | 2023.03.31 |
---|---|
봄날의 꽃말을 선물합니다 (0) | 2023.03.28 |
쉼표 (0) | 2023.03.23 |
아직은 최악이 아니다 (0) | 2023.03.22 |
친구가 없는 삶은 실패한 인생이다 (1) | 202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