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받고 이내 발끈하는 인간은
강이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 톨스토이
조금만 참았어도 되었을 것을,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금세 흐려지는 얕은 물처럼
속이 좁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언짢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참거나 속으로 삭이어야만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1분, 행복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날씨처럼 (0) | 2023.05.17 |
---|---|
보고 겪고 느끼는 것 (0) | 2023.05.10 |
<어린이>에 진심이었던 어른이 있었다 (1) | 2023.05.04 |
돈이란!! (0) | 2023.05.02 |
나를 변화시켜 주는 친구들! (0) | 202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