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인생의 별과 같다.

나의 추억을 반짝이게 해 주고, 길을 잃었을 때 늘 같은 자리에서 사랑과 믿음을

보내 주기 때문이다.

깜깜해진 뒤에야 보이는 별처럼, 힘들고 지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우정.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벗에게 말하고 싶다.

 

‘친구는 별과 같다’고…

 

–좋은 생각 <친구는 별과 같다> 중에서

 

“친구와 어둠 속을 걷는 것은 혼자서 밝은 길을 걸을 때보다 즐겁다” _헬렌 켈러

평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친구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우정의 말을 전해보세요.

친구 역시 내 마음을 알아차리며 방긋 웃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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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 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 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 되면

상대도 거짓 되고

내가 진실 하면

상대도 진실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은 자가

세상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돈으로 살 수 없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 없다.

마음은 마음으로 얻는 법

사람의 마음은

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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