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에 천 명을 안다’

공자의 이 말에 따르면 50대의 주제는

두 번째로 심을 씨앗을 결정하는 것이다.

 

회사원 인생은 어디까지나 인생의 전반전이다.

그 전반전의 중반에 접어들 때쯤에는

후반전의 전략이 이미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중노년의 고용을 창출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런 인생의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과 단체, 그리고 사회의 막중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도야마 시게히코 저,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편견을 버리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편견은, 사회 및 집단 내부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지거나
어린 시절 가정이나 다른 연장자와의 접촉을 통해 배우거나 획득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합리적, 구체적,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줌은 물론
본인 스스로 다른 이들과의 소통을 넓히는 데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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