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이 생기면

배움에 대한 의욕이 넘쳐흘러 밥을 먹는 것조차 잊어버린다.

배움이 깊어감에 따라 몰랐던 것을 알게 되니,

그 즐거움에 걱정거리도 잊혀 진다.

 

이렇게 해를 거듭하여 백발의 노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배울 것이 많기에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그리고 인생은 늘 이러했기에 지금까지 행복했다.

 

배움을 계속할 때, 인생은 흥미로움으로 가득차고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설렐 수 있다.

 

- 나가오 다케시 저, <논어의 말> 중에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