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학업 성적이 좋을 때나 집안에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당신 덕분이야"라고 하면 부부 관계는 선순환으로 가기 마련이다.
친척의 경조사를 잘 챙겨 칭찬을 들었을 때
"이 사람이 신경 썼어요"라고 상대에게 공을 돌리면.
부부 관계는 선순환으로 간다.
안 해도 되는 말처럼 들리지만,
이런 소소한 말들이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고
서로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든다.
서로의 단점을 보고 이를 교정하는 대화도 중요하다.
서로를 세워주는 대화는 더 중요하다.
부모가 자녀에게 계속 고치라고 하면 자녀는 열등감을 느낀다.
자신에 대해서 부족함을 느끼고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나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인정하는 말을 해주면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상대방의 공으로 돌리는 마음은 아주 귀한 마음이다.
서로를 살리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은 겸손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부부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세워주는 관계다.
‘부부’는 인간을 성장시키고 성숙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관계다.
- 김용태 저,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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