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 실패했다면, 아홉 번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열 번째 시작을 망설이는 걸까요?

 

아홉 번 실패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아홉 번이나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여덟 번 실패한 사람보다 더 잘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더 많이 노력했다는 증거입니다.

 

겉으로 보잘것없거나 쓸모없어 보이는 것 속에서도

큰 잠재력과 가치가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낙담하거나 기죽지 마세요.

 

작고 평범한 일상을 성실히 가꿔가는 삶이

가장 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가슴 속에 새기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고, 또 행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우리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 나태주 저, <너를 아끼며 살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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