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지혜로운 이들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거짓 친구의 배반을 견디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서 그의 최선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건, 한 돼지의 정원을 가꾸건, 사회를 개선하건,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 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캐드에 열려있는 여러개의 도면을 원하는 화면 스타일로 정리하는 명령어 입니다.

 

1. 명령어 : SYSWINDOWS

2. 옵션

 

○ 계단식 배열(Cascade)

액세스하기 쉽도록 다수의 윈도우를 서로 겹쳐 구성

 

○ 수평 배열(Tile Horizontal)

열린 도면을 서로 겹치지 않는 윈도우에 수평으로 배열

열린 도면이 여러 개일 때는 여러 행에 표시되고 공간이 부족할 때만 열이 추가됨

 

○ 수직 배열(Tile Vertical)

윈도우를 수직으로 겹치지 않게 배열합니다.

열린 도면이 여러 개일 때는 여러 열에 표시되고 공간이 부족할 때만 행이 추가됨

 

○ 아이콘 정렬(Arrange Icons)

윈도우 아이콘을 정렬합니다.

윈도우를 최소화하면 여러 개의 열린 도면을 작업공간 아래쪽에 한 줄로 배열함

 

 

※ 화면정리(view 메뉴)

단축키 : Ctrl + 0(숫자)

도면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게 캐드의 도구막대들이 모두 사라져 도면 화면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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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bUREK5ej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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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도 밝게 빛나는 사람

어두워야 밝게 빛나는 사람

 

네가 후자라서 다행이야.

 

밝거나 어둡거나 늘 빛나려면

금방 방전돼버릴걸?

 

모두가 자취를 감추는 어둠 속에서

비로소 넌 존재감을 드러낼 거잖아.

 

그러니까 지금은

남들이 밝힌 빛 가운데

좀 쉬어가도 돼.

 

- 여이지 저, <별일 없어도 내일은 기분이 좋을 것 같아>

 

누군가의 보잘것없는 사소함은

어떤 이에겐 특별함입니다.

 

아득히 떨어진 곳에서조차

자기 안에 깃든 빛을

묵묵히 뿜어내는 저 아름다운 별처럼.

 

당신의 사소한 몸짓은

그 자체로 이미 소중한 이정표이자 빛입니다.

 

고단한 인생행로에서 길을 잃어버린

어느 순례자의 지친 발등을 비춰 줄

작지만 따사로운 빛.

 

그 빛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만의 길이

반드시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천성호 산문집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중에서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절망을 끌어안고 뒹굴면서도

목숨을 다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다 간,

또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수히 보아왔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한결같은 공통점은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잃지 않고 노력 한다면

반드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은 교과서적인 말입니다만

그 어떤 말보다도 진정성을 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공짜도 없고, 에누리도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 김옥림 에세이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나는 오늘 나에게 친절했을까?

나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했나?

나는 오늘 사랑하는 이에게 따스한 말을 건넸을까?

나는 오늘 누군가를 미워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나?

나는 오늘 타인에게 무례하거나 오만하지 않았나?

 

나를 매일 굳건하게 지켜낸다는 것은 어쩌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매일 묻고 답하며 일상의 물음표를 채워 나가는 것.

 

-서은 저, <계절의 위로> 중에서

 

 
 



 

2022년 하반기부터 새로 등록하는 건설기계 등록 번호표는 지역명이 없어지고

번호체계도 8자리로 되었습니다.

 

 

□ 주요 개선 내용

1. 번호체계

  1) 지역명 및 영업용(영) 표기를 삭제

  2)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

 

2. 색상

  1) 영업용(대여사업용) : 주황색(바탕), 검정색(글씨)

  2) 자가용, 관용 : 흰색(바탕), 검정색(글씨)

 

3. 크기

  - 기종이나 구조에 따라 번호판 크기가 다르고 첨단안전장치 등을 설치할 경우 앞쪽 등록 번호표의 간섭으로

    부착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 등 혼선이 있어 개편

 

  1) 규격: 가로 520㎜×세로110㎜×두께1㎜

 

     * “0”은 건설기계, “12”는 기종번호, “가 4568”은 일련번호

 

  2) 재질: 알루미늄 제판(KS D6701 A1050P “0”)

 

     * 기종번호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별표 1 참고(아래 첨부)

 

4. 내구성능 등

  1) 번호표에 대한 성능기준이 없어 쉽게 훼손되고 식별이 어려워지는등 품질 문제 발생

  2) 내마모성, 방수성, 카메라인식성 등 내구성능 및 시험기준 신설

 

 

□ 건설기계 기종번호 및 명칭

 

□ 첨부자료(관련법령)

 

1.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별표 1(건설기계의 범위)

2.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2(건설기계등록번호표의 규격·재질 및 표시방법)

[별표 2] 건설기계등록번호표의 규격ㆍ재질 및 표시방법(제13조제3항 관련)(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hwp
1.8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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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MDc28BdoAg

 

 

 

인간을 이해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밖에 없다.
그들을 판단함에 있어서 결코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생트뵈브

 

이 말은 사람이 사람을 이해함에 있어 속단은 금물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말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사람을 판단하는 데 있어

여유 있는 마음으로 꾸준히 지켜보고 난 뒤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일이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일을 서두르는 데에서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두르는 것은 그만큼 실수할 확률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차분히 계획을 세워서 일을 진행시키게 되면 성공할 확률 또한 많아집니다.

하물며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있어 오랜 관찰 없이 속단해서

혹은, 남의 말만 듣고 그 사람을 일방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특히,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모로는 그 사람의 내면의 됨됨이를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시간을 두고

세심하게 살피는 배려가 있어야 상대방에 대한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김옥림 에세이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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